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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마스킹테이프 사 온 기념 ㅎㅎ 비가 와서 너무 시원한 화요일밤 행복합니다 마스킹테이프 슥슥 붙이니 새로운 이쁜 화병이 탄생했답니다 #바닐라어쿠스틱 #달님일상 #달님책상 #경주
152-후문. 장률 감독의 영화 <경주>는 내러티브의 구성과 호흡 등 여러 의미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들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이 영화를 비단 홍상수 감독의 영화들에 빗댈 수만은 없는 것은 ‘경주’라는 공간의 특별함에서 비롯되어진 ‘삶과 죽음의 사실과 환상’에 대한 느리고 은은한 향 때문일 것이다. 영화 전반의 이야기들은 어디까지가 ‘증거’에 의한 사실이고, 환상인지 단언할 수 없다. 시간의 변화에 의해 모든 공간은 기억의 잔류를 뒤바꾸어 놓았고 이는 곧 사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작용을 하였다. 와중에 공존하는 공간 속의 ‘삶’과 ‘죽음’은 작품의 중심에서 무겁지만 은은하게 퍼지며, 밤중 초승달처럼 빛을 발한다. (배우 박해일의 위트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이 영화는 수필 같은 기행紀行에서 남긴 여백이 큰 작품이다. 농담弄談 같지만 영화 속 ‘찻잔’이 이 글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을 주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비록 경주에 대한 나의 기억은 잊혀짐의 자욱한 연기에 가려 아득해졌지만, 서울. 혹은 어딘가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나는 이 영화의 여백을 추천해볼까 한다. #글 #후문 #장률 #영화 #경주 를 추천하며..
날이 좋아서 또는 날이 좋지 않아서 그냥 같이 어디로 보고 즐기로 다니고 싶은 하루 #지로져지 #말리아로싸 #커플져지 #투어라이딩 #경주 #보고픔 #불국사
-- 미니어처 타입 5번째, '문수' 4일차 완성! -문수 12x12x22cm 퍼티+한지 2017 -문수는 제 소설 '나태의 신'에서 저승사자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는 첫번째 인물이었습니다. 제가 상상한 저승사자는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아닌, 보다 정의롭고 정의를 위해 서슴없이 희생할 줄 아는 조용한 곳에서 은밀히 움직이는 영웅같은 존재였습니다. - 문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저승사자와 늘 함께하는 검은 나비는 그들의 영혼의 원동력이자 무기로 사용 되는 사자들의 상징입니다. -이번에 만든 문수는 아마도 6번째로 만들게 된 문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옷깃의 날림이 가장 잘 표현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sculpture #statue #art #그림 #블랙 #작품 #미술 #일러스트 #인형 #대구 #키덜트 #인물 #흑백 #Grayscale #Character #고양이 #경주 #피규어 #소품 #핸드메이드 #미니어처 #캐릭터 #black #소설을조각하는남자 #이선규작가
엄빠 엄청 조른보람 있다💕 느므좋당💖오늘뜨밤이양 🎤 #더블유펜션 #경주 #풀장 #물로배채우기 #전세내기
5년만에 같이 워터파크👯‍♂️ 코랑입으로 블루원물 다마셨지만 그래도 행보케 . . . .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완전체 #협찬받은날 #셀스타그램 #여행에미치다 #다음은스키장🏂
25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69)을 기소한 검찰은 이들 오너 일가에 대해 '제왕적 기업문화에 물든 오너' '갑질 경영의 완성판'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이준식)는 이날 정 전 회장의 불공정거래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을의 눈물과 호소, 갑의 치부(致富)와 구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조사 결과 정 전 회장은 그동안 알려진 혐의 외에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이른바 '갑질경영'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자신과 자녀, 아들의 장모, 동생 등 오너 일가의 호화생활을 영위하는데 쓴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은 친동생(64)이 운영하는 치즈회사를 끼워넣어 가맹점주들에게서 57억원의 통행세를 거둬들였다. 가맹점주들은 '동생 배를 왜 가맹점주 고혈로?'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등 장기간 '치즈 통행세'의 부당함에 이의를 제기해왔다. '갑질 경영'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항변에 정 전 회장은 본사에 항의하고 탈퇴한 가맹점주는 '반드시 망한다'는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 보복조치에 나서기도 했다. 정 전 회장은 탈퇴한 가맹점주를 고소하는 한편 보복출점을 하면서까지 집요하게 압박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정 전 회장은 탈퇴한 가맹점주 A씨에게 보복하기 위해 A씨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고소했으나 혐의없음 처분을 받자 항소를 제기했다. 여기에 MP그룹에서 미스터피자 이천점을 보복출점하자 A씨는 심리적 압박이 상당했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회장의 동생은 수억원의 세금을 체납한 신용불량자임에도 11억원 상당의 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정 전 회장 일가가 상장법인인 미스터피자를 사유화하고 오너 일가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쓰였다고 판단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은 딸과 사촌형제, 사돈 등 일가 친척과 측근들에게 수년간 급여와 차량, 법인카드 등을 사용하도록 하고 자신 역시 법인카드로 고급 골프장과 고급 호텔에서 수억원을 사용했다. 검찰조사 결과 정 전 회장은 자신의 딸과 아들의 장모까지도 계열회사 임원으로 등재해 수년간 수억원의 허위급여 등을 제공했다. 딸이 가사도우미를 해외 여행에 데려가도록 가사도우미를 MP그룹 직원으로 등재해 수년간 허위로 급여까지 지급했다. 정 전 회장은 MP그룹의 부회장이자 자신의 아들이 사적인 빚 90억원에 대한 이자를 갚지 못하자 월급을 2100만원에서 9100만원으로 인상하기도 했다. 아들은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에서만 2억원을 사용하고 편의점에서 5천원 이하의 결제에도 법인카드를 썼다. 검찰 관계자는 "MP그룹  압수수색 당시 아들의 사무실에는 서류가 없었고 컴퓨터에도 서류 파일이 없었다"며 "검찰 조사에서 아들도 MP그룹 경영에는 관심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정 전 회장은 또 '홍보차원'이라는 명목으로 법인 자금으로 각 6000만원, 3000만원상당의 자신의 초상화 2점을 MP그룹 회장실에 비치해놓기도 했다. 검찰은 수사 결과 공소시효가 만료돼 기소하지 못했지만 정 전 회장이 장기간 여러 방법으로 '갑질 경영'을 이어왔다고 발표했다. 정 전 회장은 2012년 발간한 자서전 '나는 꾼이다'를 베스트셀러로 만들기 위해 가맹점주들에게 강매하고 2003~2009년까지 가맹점의 실내 인테리어와 간판 등 총 공사비의 10~15%를 리베이트로 돌려받아 30억원을 가로채기도 했다. 이 같은 정 전 회장의 갑질 경영과 사치스러운 생활은 가맹점주들의 눈물겨운 호소와 검찰의 수사 끝에 드러나 구속돼 법 앞에 서게 됐다. #공유해요 #일상 #좋아요 #울산 #삼산동 #광안리 #서면 #해운대 #경주 #포항 #양산 #공감 #경남 #김해 #영천 #성주 #마산 #창원 #김천 #대구 #동성로 #소통해요 #광안리 #수성못 #구미 #불매운동